[스트리트패션] '08년 9월 도쿄 스트리트 패션 - 여성복 도쿄 스트리트-여성 Maxi Dress Tokyo여성들은 꽃무늬 드레스와 가장자리에 러플 장식이 있는 스커트를 입는다. 동경에서 올 여름 최고의 유행 아이템으로 손꼽았던 맥시 드레스는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착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을로 들어서면서도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다. Diane von Furstenberg, Roberto Cavalli, Stella McCartney, Etro, Kenzo, D&G 등의 컬렉션과 Nicole Riche, Angelina Jolie같은 많은 연예인들도 maxi dresses를 입고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플로럴 모티브를 활용한 패턴들은 이번 시즌 보헤미안적인 여성스러움을 담아 유니크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하고 있다. 계절이 깊어질수록 퍼플, 오렌지, 레드 등의 리치.. [스트리트패션] '08년 9월 도쿄 스트리트 패션 - 캐주얼 도쿄 스트리트-캐주얼 All-In-One “all in one” 은 이번 시즌 동경에서 최고로 눈길을 끌 패션 아이템이다. 다양한 종류의 이 아이템은 동경의 거리에서 또 spring/summer 2008 runways에서도 볼 수 있다. 주로 어린아이스럽지만 이번 시즌의 “all in one”은 매우 여성스럽다. Diesel같은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all in one”을 볼 수 있지만 Versace, Chanel, Stella McCartney, Salvatore Ferragamo에서도 세련된 제품을 볼 수 있다. 레드카펫도 예외는 아니었다. Kate Moss, Gwyneth Paltrow, Maggie Gyllenhaal도 섹시한 “all in one”을 입었다. 블랙, 진, 도트 또는 레오파트 프린..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9월 셋째주)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9월 셋째주) 조사 시기 : 9월 18일 조사 장소 : 이대 일교차가 큰 가을로 가는 길목에 패션에 있어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단연 가디건 이다. 항상 이맘때쯤 등장하는 가디건의 모습 중 올해 특징적인 면을 들자면, 자켓 기장과 더불어 전체적인 기장이 힙을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로 길어진 점을 들 수 있으며, 실루엣 역시 드레이퍼리하게 루즈한 핏을 나타낸다. 또한 전체적인 아우터의 소매기장이 짧아졌듯, 가디건 역시 이 트랜드를 빗겨가지않고 소매를 살짝 걷어입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반팔 가디건과 조끼형태의 가디건 역시 2008 트랜드의 일환이다. [SFC 서울 리포터 최지선]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 (9월 첫째주)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 (9월 첫째주) 조사 시기 : 9월 5일 조사 장소 : 이대 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이 찾아오면서 스트리트 패션 중 가장 눈에 띄는 트래디셔널 패턴은 바로 체크이다. 브라운이나 카키, 레드, 머스터드 컬러 등 가을빛을 머금은 체크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타탄체크를 중심으로 글렌체크, 하운드투스, 윈도우페인 등 패턴의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08F/W 시즌 체크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크기나 컬러가 다른 체크들을 과감하게 매치해 화려하게 변형된 스타일의 체크 프린트를 들수있다. [SFC 서울 리포터 최지선]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8년 8월 파리 스트리트 패션 - 여성복 파리 스트리트-여성 Belted Waist 80년대 중반 유행하는 실루엣을 연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로 트렌드를 이끌었던 벨트가 돌아온다. 파리의 우아한 여성들은 그들의 차림새의 핵심으로 벨트를 선택하고 있다. 두꺼운 벨트는 단색으로 볼륨감 있는 드레스와 배기 팬츠의 새로운 실루엣을 만들어 내는데 사용되고 있다. 또는 어떠한 경우에는, 루프를 이용하여 가는 벨트를 2회 돌려 그리스 토가와 유사한 착장형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러한 착장은 세련되고 편안할 뿐 아니라 다양한 체형에 적합하다. 때로는 마릴린 먼로의 곡선을 회상하면서 벨트를 허리에 타이트하게 착용하기도 한다. 가장 흔히 보여지는 것은 힙에 걸처지도록 느슨하게 연출하는 것이다.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8년 8월 파리 스트리트 패션 - 캐주얼 파리 스트리트-캐주얼 Scarfs 8월의 햇살에 스카프는 1월 만큼이나 파리여성들에게는 필수아이템이다. 여름 스카프는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소품의 역할 뿐 아니라 하루 평균 적어도 5차례이상 변하는 파리의 기후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모든 색상과 패턴들이 보여지며 가볍고 비치는 린넨 또는 면 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다소 큰 사이즈들이 대부분이며 바람에 대비해서 휘감을 수 있도록 두 배의 길이를 선호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쇼츠, 드레스, 진 등 거의 모든 차림에 여름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 (8월 넷째주) 조사 시기 : 8월 마지막주 조사 장소 : 명동, 동대문, 이대 더이상 짧아질 수 없을 정도의 기장인 한뼘 길이의 울트라 미니가 유행한후, 새로운 트랜드를 받아들이는 시점에서 현재는 미니와 맥시멀 그리고 미디라인까지 다양한 기장의 스커트가 공존하고있다. 그 중 펜슬 스커트는 니렝스 기장으로 스트레치성이 강조된 바디컨셔스 스타일로 밑단은 좁고, 하이웨이스트가 여전히 사랑받고있으며, 광택소재에 종이로 접은 듯한 규칙적인 플리츠와 핀턱, 오리가미 장식 등이 실루엣의 심플함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 SFC 서울 리포터 최지선 ]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8 street fashion (8월 셋째주) 조사 시기 : 8월 셋째주 조사 장소 : 동대문, 명동 2008년 여름. 60년대 핀업걸 스타일로 돌아온 패셔니스타 이효리와 서인영 패션을 선두로 최근 글램하고 발랄한 느낌의 하이웨이스트 패션 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하이웨이스트패션은 바디 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볼륨감 있는 가슴과 힙에 비해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을 두각시키며 섹시함을 어필한다. 하지만 정직하지않은 몸매의 소유자들이 이 트랜드를 무작위 따라할 경우, 일명 '배바지'스타일로 몸매의 단점을 여과없이 드러낼 수있으니 착용 전 자신의 몸매 체크는 필수! [ SFC 서울 리포터 최지선 ] 출처 : http://www.sfc.seoul.kr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