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트리트패션> 09년 6월 첫째주 홍대 스트리트 패션 스트리트패션> 09년 6월 첫째주 홍대 스트리트 패션 1. 일시 : 2009년 6월 2일 2. 장소 : 홍대근처 놀이터 주변 잔꽃무늬 패턴의 면소재, 오버롤 스타일, 쉬폰, 베기팬츠나 스톤워싱진 스타일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9년 06월 서울 스트리트 패션 - 여성복 서울 스트리트 – 여성복 서울 스트리트 여성복 스타일에서는 스프링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아우터가 제안되고 있다.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와 편안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이 공존한다. 오버 사이즈 핏으로 제안되며 클린하거나 크리스피한 소재를 통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주로 베이지나 카키 컬러가 두드러진다. 또한 잔잔한 리버티 플로럴 프린트의 가벼운 시폰 소재 드레스 아이템이 인기가 높다. 주로 크롭트 기장의 가디건, 재킷과의 착장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며 여전히 레깅스과 함께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9년 06월 서울 스트리트 패션 - 캐주얼 서울 스트리트 – 캐주얼 이번 시즌 서울에서 발견한 캐주얼 스타일의 핵심은 프레시한 컬러감을 중심으로 하는 프레피 룩과 스포티브한 스타일링을 꼽을 수 있다. 남성에서는 블레이저, 셔츠, 니트 아이템을 적절하게 레이어링하고, 하의는 스키니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하이톱 운동화와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영한 느낌을 한층 더 살리고 있다. 또한 여성에서는 베이직한 저지 아이템을 활용한 연출이 인기를 얻고있다. 80년대의 스포티브한 감각을 담아 상의를 하의 안으로 넣어 입거나, 아우터를 매듭짓는 등의 연출을 통해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모노톤의 컬러를 베이스로 레드, 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를 적용하는 방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9년 5월 넷째주 강남역 스트리트 패션 스트리트패션> 09년 5월 넷째주 강남역 스트리트 패션 1. 조사일시 : 2009년 5월 26일 2. 조사장소 : 강남역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9년 4월 네째주 - 압구정 스트리트패션 1.조사장소 : 압구정 2.조사일시 : 2009년 4월 28일 3. 그래픽 티셔츠, 칼라풀한 레깅스, 스트라이프 패턴, 빅백, 재킷, 도트 프린트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9년 3월 셋째주 - 강남역 스트리트패션 스트리트패션> 09년 3월 셋째주 - 강남역 스트리트패션 1. 조사장소 : 강남역 2. 조사일시 : 2009년 3월 17일 날씨가 풀린뒤라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이였다. 하늘하늘 쉬폰 원피스에 레깅스에 플렛슈즈가 주를 이루었다. 더욱 짧아진 스커트와 팬츠, 상의 즉 티셔츠를 길게 입고 레깅스 차림의 가벼운 옷차림도 많이 보여졌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비비드한 색상의 스키니 진과 코디된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상의이며, 이들의 조화가 더욱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긴 비비드 색상의 롱티셔츠나 스커트로 검은 스키니와 어울리게 코디되어져 있다. 올봄또한 트렌치 코트의 인기는 대단하였으며, 색상은 핑크나 아이보리, 패턴으로는 체크나 기하학적 무늬도 눈의 띄였다. 작년부터 롱런하고 있는 체크의 기운은 ..
스트리트패션> 09년 3월 둘째주 - 건대앞 스트리트패션 스트리트패션> 09년 3월 둘째주 - 건대앞 스트리트패션 1. 조사장소 : 건대역 2. 조사일시 : 2009년 3월 13일 비온뒤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많은 봄옷들은 볼수가 없었지만.. 아이템으로는 쉬폰드레스와 가죽재킷이 눈에 띄게 많이 보여졌으며 칼라플한 진이 짧은재킷과 코디되어 보여지는 것이 나타났다. 여전히 체크무늬 짧은 스커트와 부츠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영원한 패션니스타 칼라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운 코디가 보여졌다.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2009년 3월 둘째 주] 이대앞 스트리트패션> [2009년 3월 둘째 주] 이대앞 1. 조사 시기 :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2. 조사 장소 : 이화여대 앞 개강을 맞이한 대학생들, 이제 막 매력적인 첫걸음을 뗀 새내기들의 들뜬 기분을 시샘한 걸까. 뜻하지 않은 꽃샘추위에 학생들은 옷장에서 다시 코트를 꺼내 들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패션세터들의 마음은 벌써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타이즈, 데님, 스커트와 함께 코트를 다양하게 매치했다. 컬러는 여전히 톤 다운된 무채색과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의 모노톤이 강세를 보였지만, 봄기운을 갈망하는 듯한 핑크, 코발트 블루, 퍼플 등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색상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몸의 실루엣을 가린 박스한 느낌에 특히 50, 60년대 풍의 짧은 소매의 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