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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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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체형별로 골라입는 데님핏!! 당신은 어떤체형? 출처 : http://www.sfc.seoul.kr
[스트리트패션] ‘07 여름 패션리더 따라잡기 프로젝트 [스트리트패션] ‘07 여름 패션리더 따라잡기 프로젝트 패션 사이클이 짧아지면서 여러 형태의 유행이 한번에 보이는 2007 멀티패션시대!! 현재 서울의 street fashion 중, 성장기의 유행과 쇠퇴기의 유행을 각각 분석하여 올여름 모두함께 fashion leader가 되어보자!! 뜨는 패션 아이템 ↑ 이 포인트만 주목하셔도, 패션퀸은 문제없어요 :) 1. 시크한 폴카도뜨와 머리띠, H라인의 미니원피스는 올 여름 쇼핑리스트 1순위로 up↑up↑ 플랫슈즈 역시 그 인기가 유효하다. 2. 튜브탑 원피스는 시티웨어와 비치웨어로도 완벽한 아이템. 3. 벌룬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런 컨셉만들기 :) 4. 샤이니한 포일소재로 퓨처리즘의 완성 지는 패션 아이템 ↓ 이제 미련없이 벗어 던지자구요~ worst dre..
[스트리트패션] ’07 street fashion (7월 둘째주) [스트리트패션] ’07 street fashion (7월 둘째주) 피서철을 앞 둔 7월 2째주. 백화점의 쇼윈도와 스트리트패션에서는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비취 웨어 겸 스트리트 웨어가 많이 보여진다. 민소매셔츠와 홀터넥 등의 상의가 주로 보여지고, 미니스커트, 튜브탑, 쪼리(플립플랍)의 착용까지 바로 해변으로 달려가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가방을 대신해 튜브를 들고, 바닷가로 모두 함께 고고씽~~ ~ 드라마 커피프린스 의 영향으로 핫 썸머 패션아이콘으로 트레이닝 패션이 급부상 했고, 이에 따라 각종 쇼핑몰들은 윤은혜 패션으로 후드가 달린 트레이닝 상의를 제안한다. 예로부터 남성들은 여성들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왔다지?! 이제 패션도 앞모습만으로 승부할 때는 지났다. 시상식 드레스에서나 보여..
07 패션 트렌드 광택소재의 유행 2007년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사이버틱한 분위기의 실버와 골드 광택소재가 유행할 전망이다. 이런 소재들은 매우 트렌디한 의상을 이끌 것으로 생각되며 매트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올 메탈느낌의 화려한 코디보다는 디테일로 사용되거나 상 하의 중 어느 한쪽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 많겠다. 80년대 스타일 스키니와 레깅스가 유행하며 작년 하반기부터 상의는 보다 루즈하고 풍성한 스타일이 대 유행이었다. 이러한 Y자의 실루엣은 올해 봄여름 시즌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며 여기에 빅벨트나 롱 네클리스, 코사지, 클러치 백 등을 매치해 좀 더 세련된 룩 을 완성하는 것이 좋겠다. 미니멀리즘의 강세 07년에는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보다는 미니멀리즘이 강세다. 기본에 충실하자는주의! 디테일이 강조된 화려한..
“하이 스트리트의 사이즈 속임수” “하이 스트리트의 사이즈 속임수” 여성복 44 사이즈가 실상은 55 치수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지금, 미국의 패션업계에도 소비자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사이즈 마케팅이 횡횡하고 있다. 쇼핑을 하는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치수에 공포감(!)을 교묘하게 파고든 사이즈 눈속임 작전은 제품에 표시된 사이즈는 10년 전과 똑같지만 실측 지수는 과거보다 훨씬 큰, 말 그대로 ‘눈속임’ 사이즈로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몸이 여전히 날씬하다, 혹은 체중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착각을 갖게 만들어 소비를 촉진시키는 일종의 ‘비위맞추기’ 표기법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미국 하이스트리트 라벨들이 사이즈와 부위별 실측 지수를 확인해본 결과 10년 전과 같은 사이즈지만 실측 허리치수는 3인치나 늘어난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밝혀졌..
무릎과 발목사이… 7부바지의 워킹! [STYLEㅣ 5월의 나들이 패션 ] 거리 마다 목련과 개나리, 벚꽃이 한참인데 아직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게다가 중국에서 날아든 먼지 바람때문에 봄의 화사한 기운을 제대로 느낄수가 없다. 그래서 인지 패션계에서는 봄기운을 채느끼기도 전에 여름 나들이를 재촉하고 있다. 이미 백화점과 의류매장에서는 여름의상들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올여름 제대로 멋을 내기 위해서는 청바지와 면바지를 두루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간결한 스타일의 미니 멀리즘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스타일의 다양성은 멋쟁이를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청바지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 졌고 미니 멀리즘과 퓨처리즘의 대세에 힘입어 면바지를 비롯한다양한 스타일의 비(非)청바지 아이템까지뜨고있다. 작년까지는..
값싸게 멋부릴수 있는 코디…'티셔츠' 한장으로 여름 멋내기 [세계닷컴] 옷이 많지 않다면 여성들의 기본 아이템인 '젊음'과 '개성'의 상징 티셔츠로 활용해 보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티셔츠의 유행 경향은 귀엽고 섹시하며 로맨틱하다. 그 동안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면모를 고수했던 티셔츠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을 정도. 따라서 편하게 입는 펑퍼짐한 박스 티셔츠는 'NG'다. 지난해 유행했던 감성캐주얼의 숫자 프린트나 현란한 페인팅 무늬도 줄어들었다. 1960년대 광고나 인물 프린트가 레트로 무드를 돋보이게 한다. 또 자유로운 젊음과 휴양지의 풍족함을 표현하는 캘리포니아 스타일을 티셔츠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가슴 한가운데 로고타입이 프린트 되거나 낙서 같은 영어문장이 쓰인 프린트 디자인은 여전히 우세.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등 원색적인 티셔츠가 늘어나긴..
2007 트렌드 남성옷 슬림&심플 트렌드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반달리스트'(www.vandalist.co.kr)는 올 봄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예상되는 ‘미니멀리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S/S 봄시즌 신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에 따라 반달리스트의 신상품에는 지난해 봄시즌에 유행했던 화려한 장식과 디테일을 과감히 삭제하고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또한 최근 여성들 못지 않게 의류의 슬림한 라인을 중요시하는 20-30대 젊은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티셔츠 뿐 아니라 드레스셔츠, 자켓까지 폭을 좁힌 슬림한 디자인의 선이 살아 있는 남성복을 선보였다. 색상 역시 ‘슬림&심플’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무채색을 택하여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한 느낌을 ..